오랜만에 청소를 말끔히 하고 책상샷을 찍어 보았다.
이렇게 보니 참 뭔가 있어 보이는데 알고보면…
앱등이 인증…
저거 다팔면 그래도 한달 생활비는 될듯 싶은데
저기 아이팟 포토를 시작(사실 아이팟 미니 2세대)으로 이렇게 까지 왔다.
어쪄다 이렇게 되었을까 싶지만 그만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매력이 분명 있다.
Apple
너무 가지고 싶었던 맥 미니.
이 조그만게 참 당차다.
생선으로 받은 중고 디카.
저렇게 보여도 화질은 토이 카메라 수준이지만 참 고풍적이고 매력적이다.
ㄱㅅ
앱등이 인증 2
참 많네;;
윈도우즈 컨트롤러.
터치패드는 애플의 그것만큼 유연하진 않다.
키보드가 없다. 사긴 사야하는데…
그리고 나의 오디오.
구입할때의 패기만큼 (예상된 수순?) 잘 듣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들을때만큼은 너무 좋다.
덕분에 LP구입으로 인해…. 더 이상은 naver
나름 모았다.
다음은 다프트 펑크!
못 들어본것도 있는데 으흑.. ㅠㅠ
소장 중인 책 중 몇 권…
다시 정리 해야되는데
여기도 아직 못 읽은게 대부분 -_-;
나의 눈..
젠튼몬스터 사용기도 써야 하는데 몇달이 지났네
위의 책상사진에서 잠시 나온 나의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과 그 함장 한 솔로
에피소드가 계속 나온다는데 스타워즈 팬으로써는 환영!_!
펫샵.
비싸지만 그 디테일은 대단하다.
모듈러 시리즈 다 모으고 싶다 흙.. ㅠㅠ
하지만 집도 좁고 뭐.. 돈도 없고…
그리고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되는 캠퍼밴
가격대 비해 상당한 디테일.
대만족.
내의 이상향에 가까운 집.
넓은 마당과 테라스가 있는 2층집.
언젠간 내 손으로 디자인하여 지을테다.
그리고 나의 보디가드.
날 지켜줘.
난 더 밖에 없..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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