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새벽감성1집 30일 미션 글쓰기
- 이 주제에는 29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디노가 9 월, 1 주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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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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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1일 00:01 #4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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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1일 12:58 #49854
2월 1일
Q. 어떻게 해야 생각의 폭이 깊고 넓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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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2일 12:58 #49855
2월 2일
Q. 가끔 내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 왜 쓸데없이 책임감으로 나보다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할까, 이런거요. 때로는 멘탈이 약해 타인의 말과 행동에 예민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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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3일 12:59 #49856
2월 3일
Q. 성인이 된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각자 어릴 때 생각한 어른의 모습은 어떤 건가요? 지금, 어른으로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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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4일 12:59 #49857
2월 4일
Q.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잘 모르겠어요. 목표도 없고, 인생의 종착점도 모르겠어요. 때때로 내가 이걸 좋아하는구나 생각하다가도 그냥 단순한 흥미 혹은 재미 정도일 때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무엇을 하며 살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정하지도 못합니다.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찾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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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5일 12:59 #49858
2월 5일
Q. 남편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3번의 자연적 이별과 1번의 시험관 이별을 겪었어요. 저도 아내도 둘 다 아이를 좋아해서 다시 가지려고는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 일일까요?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다시 시도해 보자는 아내의 말에 너무 미안해요. 다시 천사가 와주더라도 또 이별할까 무섭습니다. 아내가 가장 힘들겠지만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픈데 다들 아내만 걱정을 해서 서운하고 섭섭하기도 하고요. 따뜻한 위로, 혹은 냉정한 조언 무엇이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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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6일 13:02 #49859
2월 6일
Q. 아내입니다. 남편과의 스킨십이 싫어요.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해 보지만 잘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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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7일 13:02 #49860
2월 7일
Q. 갑자기 자유 시간이나 시간의 여유가 생겼을 때,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압박감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혹시 시간의 여유가 생길 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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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8일 13:02 #49861
2월 8일
Q. 누군가의 ‘쉼’에 도움 될 만한, 또는 그 비어있는 시간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이나 아이템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한 가지씩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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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9일 13:03 #49862
2월 9일
Q. 환경에 맞춰 살다 보니 어느새 제 스스로의 모습과 색을 잃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다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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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0일 13:04 #49863
2월 10일
Q.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독서인구가 증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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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1일 13:05 #49864
2월 11일
Q. 회사에 좋았던 사람들이 퇴사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내 미래가 되지 않길 바라게 됩니다. 그런데, 연봉이 높아 고민입니다. 부양가족도 있고,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계속 다니기엔 우울증 걸릴 것 같고,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찾기엔 돈과 현재의 삶을 포기하기 어려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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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2일 13:05 #49865
2월 12일
Q. 정말 하고 싶은 일과 생계가 달려 해야만 하는 일이 다르다면, 안정적인 직업이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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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3일 13:05 #49866
2월 13일
Q. 이성이지만 코드가 잘 맞아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다른 이성을 좋아한다고 털어놓더라고요. 저만 서로 썸 타고 있다고 착각한 것 같아요.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친구로 잘 맞아서 손절하기는 싫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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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4일 13:06 #49867
2월 14일
Q. 전 언제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연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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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5일 13:06 #49868
2월 15일
Q. 직장에서 싫은 사람과 마주쳐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같이 일했고, 동료이기 때문에 마주치게 되는데요, 그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말투가 싫고, 얄미워요. 일하는 방식도 안 맞고, 성격도 안 맞아요. 말도 통하지 않아요.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며 참고 있지만, 신경 끄고 싶어도 자꾸 마주쳐서 힘이 듭니다. 회사를 그만 둘 입장은 못 되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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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6일 13:06 #49869
2월 16일
Q. 몸이 힘들어 퇴사하고 싶은데, 다들 퇴사 후 뭐 할 거냐며 말리네요. 꼭 계획하고 퇴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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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7일 13:06 #49870
2월 17일
Q. 어떻게 해야 유머러스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내향적인 성격인데 진지하기만 해서 고민입니다. 개그를 도전해 보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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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8일 13:07 #49871
2월 18일
Q.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합니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더 그래요. 이것이 업무의 과중으로까지 이어져 자괴감도 들고 체력적으로 피로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관계에 있어 적당하고 싶은데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거절의 표현을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친절하지만 냉정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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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13:07 #49872
2월 19일
Q. 꿈이 없는데 뭐 하고 싶냐고 물어봐요. 어떻게 살 건지 자꾸 압박하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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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0일 13:08 #49873
2월 20일
Q. 영어를 알고 싶어요.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요. 진짜 기초부터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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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1일 13:17 #49874
2월 21일
Q. 새벽인데 너무 일찍 잠에서 깼어요.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요. 아침까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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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2일 13:18 #49875
2월 22일
Q. 죽는 순간 후회를 덜 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입니다. 삶을 대비해야 하나요, 죽음을 준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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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 13:18 #49876
2월 23일
Q.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안 나아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우울증이 낫길 바라는 건 포기했고, 우울증을 평생 갖고 살면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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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 13:18 #49877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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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5일 13:18 #49878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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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6일 13:19 #49880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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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7일 13:19 #49881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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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 13:19 #49882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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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9일 13:19 #49883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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