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의 문장 › 2024년 3월
3월 1일
숲이 깊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데 밝은 달이 다가와 나를 비춘다. _ 황유 <죽리관>
3월 2일
도솔천이 하늘처럼 멀다고 말하지 마라. 만덕화 한 곡조로 즐겨 맞이하리. _삼국유사
3월 3일
백성으로부터 거두는 것이 많았으니, 자신들을 먹여 살려 주는 데 대한 관리의 보답도 역시 많아야 한다. 청도전 <세금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