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 이 주제에는 3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디노가 1 년, 2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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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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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 00:01 #4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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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 22:47 #48437
2023년 11월 1일
-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몇 가지 문제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함을 인증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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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2일 23:51 #48438
2023년 11월 2일
- 오랜만에 창경궁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밀과 보리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나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초소책방에서 여유부리며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암동의 크고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 모든 것을 그녀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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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3일 22:55 #48439
2023년 11월 3일 : 금요일
- 차단된 F1TV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일찍 퇴근해서 일찌감치 식사와 집안일을 완료하고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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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4일 20:56 #48440
2023년 11월 4일 : 토요일
-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은 사진전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도슨트는 덤~
- 내일 마라톤을 위해 잠시나마 뛰면서 몸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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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5일 21:02 #48441
2023년 11월 5일 : 일요일
- 10k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포기하지 않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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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6일 22:02 #48442
2023년 11월 6일 : 월요일
- 아침 일찍 일어나 F1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저녁식사와 산책으로 힘든 월요일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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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7일 22:39 #48502
2023년 11월 7일 : 화요일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의 가치를, 소중함을 일꺠워 주는 사람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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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 22:33 #48503
11월 8일 : 수요일
- 그냥 오늘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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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9일 22:34 #48504
11월 9일 : 목요일
- 혼란스런 퇴근 길임에도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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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0일 20:59 #48514
11월 10일 : 금요일
- 지하철 준법투쟁으로 힘든 퇴근길이었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별것 아닌 메뉴이지만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준비한 선물을 마음에 들어해서 감사합니다.
- 또 다시 겨울을 맞이하지만 따뜻하게 이 한 몸 녹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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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1일 23:03 #48516
11월 11일 : 토요일
- 오랜만에 좋은, 멋진, 감동적인 영화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운 날씨였지만 산책을 하며 좋은 풍경, 따뜻한 곳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어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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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2일 23:13 #48517
11월 12일 : 일요일
- 오랜만에 이발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초겨울의 횡하지만 아름다운 올림픽 공원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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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4일 11:10 #48535
11월 13일 : 월요일
- 한 주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일 없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문제가 있었지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부지런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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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16:11 #48538
11월 14일 : 화요일
- 사진 수업에서 새로운 사진 작업 소재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흥미도 없고 의욕도 없는 요즘, 약간의 변화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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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16:12 #48539
11월 15일 : 수요일
1. 맛있는 저녁과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1월 17일 09:56 #48540
11월 16일 : 목요일
- 검정치마 콘서트 예매 실패로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그녀가 준 깍두기가 눈물나게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방에 널부러진 옷을 정리할 수 있는 의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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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22:26 #48583
11월 17일 : 금요일
- 추운 날 따뜻한 곳에서맛있는 음식과 산책하며 기분 전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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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8일 22:27 #48585
11월 18일 : 토요일
- 레코드페어에서 좋아하는 음반을 구매하고 많은 음반과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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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9일 21:28 #48586
11월 19일 : 일요일
- 적절한 맛의 겉절이를 만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F1 경기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별일없이 오늘과 한 주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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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23:28 #48587
11월 20일 : 월요일
- 무사히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귀찮음에도 밀린 집안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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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23:47 #48769
11월 21일 : 화요일
- 가기 싫었지만 사진 수업에서 하나라도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핑계, 거짓의 하루였지만 이런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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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23:47 #48770
11월 22일 : 수요일
- 언젠가 해야할 이야기였지만 솔직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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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23:48 #48771
11월 23일 : 목요일
- 오늘도 무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다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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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23:48 #48772
11월 24일 : 금요일
- 좋은 전시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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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5일 23:49 #48773
11월 25일 : 토요일
-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너무 맛있는, 인생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남대문에서 구매한 꽃으로 방안의 분위기가 화사해 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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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6일 23:50 #48774
11월 26일 : 일요일
- 내 손으로 직접 겉절이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작가의 사진전을 보고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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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7일 23:51 #48775
11월 27일
-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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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8일 23:52 #48776
11월 28일
- 사진 수업에서 좋은 사진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어떤 방식으로 찍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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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23:57 #48788
11월 29일
- 오늘도 별 일 없이 살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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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23:58 #48791
11월 30일.
-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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