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 이 주제에는 21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디노가 1 년, 7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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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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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01일 19:54 #42344
1/1
1. 좋은 날씨 덕에 아름다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장봐온 재료로 맛있는 반찬 3가지를 만들어 식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1일 23:00 #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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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02일 20:59 #42345
1/2
1. 오늘도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2023년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3. 탁구 레슨을 듣기 위해 방문했는데, 오늘은 무료로 레슨도 해주시고, 연습 상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3일 22:34 #42353
1/3
1. 오랜만에 엑셀질 하며 네모난 상자속의 데이터와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한시간여 동안 즐겁게 탁구 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4일 21:28 #42361
1/4
1. 시원한 국물의 대구탕을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나의 꼼꼼함으로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3. 초보인 나와 함께 탁구를 쳐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5일 23:01 #42447
1/5
1. 오늘도 피곤했지만 나의 루틴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외식의 욕구를 참고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기다리고 기다리던 탁구채가 배송이 와서 행복하게 공을 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6일 22:47 #42487
1/6
1. 오랜만에 옛 동료들과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2. 우산없이 눈과 비가 내렸지만 덕분에 기분 좋은 귀가길이 되어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8일 21:11 #42522
1/7
1. 새벽감성 1집에 처음 갔는데 너무 따듯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사고 싶은 건 못 샀지만 의외의 아이템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08일 21:12 #42523
1월 8일
1. 오늘도 서벽감성 1집 서점에 뜰러 따뜻한 곳에서 글을 쓰고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탁구장에서 로봇으로 열심히 연습할 수 있어서 관장님께서 같이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습과 재미 그리고 땀도 실컷 흘렸습니다. -
2023년 01월 10일 11:36 #42547
1월 9일
1. 새벽감성 1집 서점에서 새로운 모임에 참여하여 좋은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글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집으로 오는 길에 쓴 글을 조금 수정하고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는 의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미쳐 채우지 못 한 만보를 피곤함에도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2일 22:13 #42576
1월 10일
1. 몸이 안 좋아 출근은 못 했지만 여유롭게 풀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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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2일 22:13 #42577
1월 11일
1.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피곤하고 부족한 시간임에도 루틴을 완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5일 21:03 #42610
1월 13일
1. 너무 피곤해서 탁구를 쉬었지만 만보를 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피곤한 몸이라 일찍 잠을 잘 수 있게 일찍 모든 일을 처리했던 것에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5일 21:04 #42611
1월 14일
1. 오랜만에 탁구장에 들러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머신 연습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체리와 딸기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5일 21:05 #42612
1월 15일
1. 서점에 들러 이번 주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따뜻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귀찮음을 무릅쓰고, 레시피를 조금 실수 했지만 어묵볶음이 맛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7일 07:41 #42620
1월 16일
1. 글쓰기 모임에서 내가 쓴 글에 좋은 반응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2. 대화를 통해 글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9일 07:53 #42638
1월 17일
1. 같이 탁구 쳐주신 2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저녁을 과하게 먹은 채로 레슨을 받았지만 컨디션 대비 결과가 좋아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19일 07:53 #42639
1월 18일
1. 살짝 매너리즘에 빠질 시기에 올바른 자세를 잡여주신 부관장님께 감사합니다.
2. 좋은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25일 21:08 #42700
1월 25일
1. 한동안 쓰지 못 했음에도 잊지 않고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탁구장에서 열심히 땀 뻘뻘 흘리며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너무 추운 날씨였지만 꽁꽁 싸메고 나간 덕분에 추위에 벌벌 떨지 않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1월 30일 09:58 #42715
1월 29일
1.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침일찍 뒷산에 올라 등산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05월 11일 09:42 #44551
1월 30일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외식의 압박을 이겨내고 집밥을 먹은 나의 의지에 감사합니다.
- 읽는 내내 너무 좋은 책을 완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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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1일 09:45 #44558
1월 31일
- 조직개편으로 현재 본부 소속으로는 마지막으로 같이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날씨에 따뜻한 햇살을 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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