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 이 주제에는 22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디노가 1 년, 11 월 전에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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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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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21:42 #42292
2022년 마지막 달도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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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21:42 #42293
12/01
1.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방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자잘한 반찬 만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좋은 문장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02일 21:43 #42294
12/02
1. 반차 내고 좋은 전시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디오 엑스포에서 범접 할 수 없는 기기를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전시된 오디오의 케이블 가격 밖에 안 되는 나의 오디오지만 항상 좋은 소리를 내줘서 감사합니다.
4. 일찍 집에 와서 잠깐의 낮잠으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05일 10:25 #42295
12/03
1. 올 한해 수십번 들었던 앨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바이닐을 구매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이발하여 기분 전환도되고 깔끔해 진 모습에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05일 10:26 #42296
12/04
1. 별탈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예전에 구매했던 레토르트 식품을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2022년 12월 06일 08:55 #42299
12/05
1. 저녁이 되면 통증이 있지만 허리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07일 07:56 #42300
12/06
1. 추운 방안을 달궈줄 난로가 도착해서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동네 걸거리에 판매하는 레트로감성 호떡과 토스트를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점심때 맛있는 칼국수 감사합니다.
4. 잘 먹은 오늘 하루에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07일 21:25 #42302
12/07
1. 시간을 잘 못 알아 늦게 도착했지만 이석원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어제보다는 따뜻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19일 10:54 #42310
12/14
1. 좋은 기회로 4DX 제작자 분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바타 4DX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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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9일 10:55 #42311
12/15
1. 재즈의 계절 북토크에 참여해서 재즈가 좋은 음악을 넘어 인생과 비슷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트레바리 안국에 들러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잠깐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19일 10:57 #42312
12/16
1. 하루 휴가를 내고 다양한 전시에서 각기 색다른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추운 날씨였지만 이곳 저곳 걸어다니며 서촌과 북촌의 풍경, 사람들을 구경하며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가고 싶었던 북저널리즘 숍의 공간에서 ‘유난한 도전’의 저자 북토크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19일 10:58 #42313
12/17
1. 설국이라는 명작 소설을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토론을 통해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 했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와인을 선물 받아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19일 10:58 #42314
12/18
1. 오랜만에 예전 독서모임 분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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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1일 10:58 #42315
12/19
1. 추운 날씨에 피곤한 날이지만 만보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
2. 너무 멋진 월드컵 결승전을 볼 수 있어서 감사. -
2022년 12월 21일 10:59 #42316
12/20
1.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별로 춥지 않은 날씨라 산책하기 좋아서 감사합니다.
3. 일찍 일어나 편히 출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23일 08:09 #42327
12/21
1.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위스키와 함꼐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구매하고 싶어 장바구니에 담아주었던 책을 선물 받아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23일 08:10 #42328
12/22
1. 추웠지만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구매한 귤이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26일 15:45 #42331
12/23
1.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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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15:45 #42332
12/24
1. 생소한 조합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26일 15:46 #42333
12/25
1. 그저 이런 상태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춥지 않고 좋은 날씨에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31일 19:21 #42336
12/29
1. 좋은 영화와 GV로 배우와 감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31일 19:21 #42337
12/30
1. 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아름답고, 압도적이고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2년 12월 31일 19:22 #42338
12/31
1. 올 해의 마지막 일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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