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추억의 한 페이지 : 연산동 2번째 집
연산동은 가장 오랫동안 살았고 지금도 부모님이 계시는 동네다. 그만큼 동네에 대한 정도 많이 쌓였고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 집에 가면 가끔 예전에 살던 집의 지금...
칼국수, 꽁보리비빔밥 @ 남대문시장
오랜만에 남대문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회현역 5번 출구 근처 다른 세계로 통하는듯한 문을 열면 짧은 골목에 비슷한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보인다.
어떤 가게에 앉아 칼국수(+냉면), 보리밥(+칼국사+냉면)을...
200918 – 안양천 산책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린다.
매번 블로그 올릴 거리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에 미뤘는데, 지난 주 일요일 산책삼아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
가을이 되니 이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내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랐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걸 받는 시점은 그리 길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오로지...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수도 별로 없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고, 입을 연다고 해도 전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을 아우르거나 모이게 만드는 능력 또한 제로다.
꼭 그것이 원인은 아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