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써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꿈꾸는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는 행위가 즐거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생각할 수 있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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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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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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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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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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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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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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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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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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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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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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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수 없으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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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