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나의기록일기 봉하마을 By 디노 - 2010년 08월 31일 0 636 그저꼐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출근을 안 하셨는데 봉하마을에 다녀오셨나보다.피곤하셨는지 밤에 코를 고셔서 엄마가 내방에서 잤다 ㅋ그 바위 사진도 찍어 오셨는데 차마 올리지는 못 하겠다. 쓸데 없이 여러장 올리는 것보다는 이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