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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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5 봉 ㅎ 014.jpg

그저꼐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출근을 안 하셨는데 봉하마을에 다녀오셨나보다.
피곤하셨는지 밤에 코를 고셔서 엄마가 내방에서 잤다 ㅋ
그 바위 사진도 찍어 오셨는데 차마 올리지는 못 하겠다.

쓸데 없이 여러장 올리는 것보다는 이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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