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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휴가를 내고 다양한 전시에서 각기 색다른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추운 날씨였지만 이곳 저곳 걸어다니며 서촌과 북촌의 풍경, 사람들을 구경하며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가고 싶었던 북저널리즘 숍의 공간에서 ‘유난한 도전’의 저자 북토크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