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한 여가의 재발견 전시..
어쨋든 다시 시작한다.
이번은 플레이 모빌
레고도 좋아하고 작은 미니어쳐만 보면 눈을 못 때는 나로선 너무나 흥미로운 파트였다.
물론 레고보다 미니멀하진 않지만….
디테일은 레고 못지 않는 플레이 모빌이지만 그래도 나는 레고~!
이런거 집에 쫘~악 펼쳐놓으면 얼마나 멋질까.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 것 같고… 요즘은 어렸을적 부터 스마트기기를 만지게 하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다.
보고 만지고 느껴야 제대로된 체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