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익스피리언스에서 높은 가격을 투자해서 티켓을 구매한 이유! 핏레인과 서킷 투어를 위해서 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꼐한 시간이다.
저멀리 바다가 보인다.
보기만해도 설레는 패독 입구. 언젠가 패독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그랑프리에 따라 다르지만 스즈카에서는 서브 이벤트 레이스도 펼쳐진다. 그 차량들의 개러지.
스즈카 서킷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관람차.꼭 타볼태다.
세이프티카와 하스팀의 핏크루들이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겸 연습 겸 타이어 교체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마치 실전과 같은 타이어 교체.교체를 위해 타이어를 풀고 조이는 건(?)의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지금은 자우버에서 달리고 있는 보타스의 피트
정비중인 차량.
실제로보니 더 아름답다.
이번에 신한카드가 RB팀에 스폰서로 참여했다.
프런트 윙 하나 구해서 집에 걸어놓고 싶다.
핏월도 볼 수 있다. 수많은 모니터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모니터링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