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두번쨋날은 크래쉬로 시작했다.
봄소풍 분위기의 페스티벌이었지만 이런 강력한 헤비메탈도 나는 좋다.
크래쉬의 최근 앨범인 “The Paragon of Animals” 도 너무 잘 듣고 있어서 간만에 귀청소한 기분이었다.
봄소풍 분위기의 페스티벌이었지만 이런 강력한 헤비메탈도 나는 좋다.
크래쉬의 최근 앨범인 “The Paragon of Animals” 도 너무 잘 듣고 있어서 간만에 귀청소한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