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씨너스에서 뉴 문을 보았다.
혹시 이 영화 보신분 어떤 이야기인지 알려주세요.
뭔가 대화는 많이 하던데 무슨 말인지는….
물론 자막은 있었습니다만…
보고 나서 느낀점은 제이콥 불쌍.
난 니 마음 충분히 이해 한다.
여자들이란 다 그런거야.
솔직한 내 마음을 적고 싶지만 욕 먹을까봐 적진 않겠다, 제이콥! 내가 뭘 말할려는건지 알지?
근데 너 이 자식아 92년 주제에 몸이 왜 그렇냐? 약 먹었냐? 어이없네 증말…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드디어 DMB전파를 잡았다.
콜라 마실려고 가져왔다가… ‘음.. 저위에 두면 잘 나올까?’ 하는 생각에 올려놨더니, 잘 나온다. 크하하
이제 힘들게 손에 들고 안 봐도 되겠구나. 크하하
난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