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기 앗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By 디노 - 2009년 08월 19일 0 640 피곤이 몸에 쩔어있던 일요일. 화단에 복숭아씨 파 뭍을려고 나갔는데 어라… 호랑나비가 양귀비(맞나?)꽃에 호랑나비가 앉아있는걸 발견. 젭싸게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정말 큰 나비였다. 징그러울 정도로 무섭기까지한 으.. 징그러 이름모를 작은 나비도 있었다. 아래건 동영상으로 찍은거 -_-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어서 좀 쫄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