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공중파 출연
한곡뿐이지만 많이 아쉽다.
요즘 또 다시 서태지가 새로운 떡밥으로 떠올랐는데, 씁쓸할 뿐이다.
일단 뭐만하면 까고 보는 기자들과 안티들…
이유도 그저 서태지 까고 싶어서 쓴 소설들뿐…
기자 지들한테 보도자료 안 뿌리니까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는구나…
저작권 관련 소송도 서태지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양민들…
항상 서태지 자신의 이미지만 실추 시키고 팬들만 상처받는 이런 엿같은 일들보고 있기가 참 힘들다.
항상 서태지 자신의 이미지만 실추 시키고 팬들만 상처받는 이런 엿같은 일들보고 있기가 참 힘들다.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분들…
드디어 방송에서 신해철과 서태지가 만났다.
둘이 먼 친척이라는 떡밥이 아직까지 통할줄이라…;;
일본에서 결혼식 했던 신해철의 유일한 연예인 하객이 서태지였다는 이야기도 쉬다못해 곰팡이가 송이송이 펼지경…
비록 케이블이지만 무진장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신해철, 서태지, 이승환, 유희열 이렇게 모여서 토크하면 참 재미있겠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덕스런 중년가수들
p.s 서태지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