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늘을 바라봤는데 하늘이 너무 밝았다.
밤하늘이 밝다는 말
맑다고도 할수 있겠지.
하지만 나한텐 밝은 밤하늘
새하얀 구름도 잘 보이고 햇님이 주무시러 가신탓에 파랗지는 않지만 깨끗히 어두은 하늘
그리고 그 속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별님.
이렇게 밝은 밤하늘을 보면 공기도 상쾌하게 느껴진다.
기분이 좋아진다.
답글 달기 귀찮다.
서태지 심포니 후기도 적어야 하는데
piff시작 하면 하루에 하나씩은 올려야 할텐데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