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의 어떤 프로에서 나오던 대사가 생각이 난다.
왜 그랬을까?
(원래는 누가 그랬을까? 지만;)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산책은 왜 했을까?
그것도 출입금지 구역에는 왜 넘어갔을까?
도대체 그 아줌마는 무슨 생각 하고 있었던 걸까.
무개념 아줌마의 적절한 예시를 보여준다.
(아님 어떠한 작전의 행동대장이든가)
솔직히 죽은거 별로 안타깝지 않다
그나저나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것도 그냥 이대로 믿을수가 없구나.
그 속엔 뭐가 있을까.
정말 영화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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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뉴스를 보니까…흠;;
모르겠다.
우찌됬든 돌아가신 분에게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