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에 알게된 DJ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의 DJing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얼마전에 클럽 정모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약속이 있어서 못 갔는데, 이번엔 꼽사리 끼어서 같이 놀아야지.
이쁘고 섹시한 언니아들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둑은둑은, 하악하악.
아 물론 당연히 언제나 처럼 혼자서.
다비도프 뿌리고 갈까.
근데 갈 수나 있을까.
좀 좋제?
난 좋은거 바께 안 듣는다이가
누구보고 말하는건데?
니 한테 말한거 아니니까 꺼져.
라디오 천국 목요일 코너 낭만다방
토이남의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연으로 전화통화를 한다.
목소리가 내보다 더 안습인데, 난 목소리는 쬐금 좋은데.
그래도 내가 좀 더 우울한듯.
우왕굳
이 자식 선곡도 참 노땅티나게 하네
비 투더 아(이) 투더 뱅 뱅~
비 투더 아(이) 투더 뱅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