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게, 남에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남의 시선에 해가 되지 않는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문득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라는 가사가 생각이 나네…
사진은 우리집 마당에 봄이 되면 어김없이 얼굴을 내미는… (이름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