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장사 및 영업에는 전혀 소질이 없으 보이지만 어렸을 적 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렸을 적엔 문방구, 슈퍼, 서점(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에서 부터 조금 커서는 음반가게, PC방, 카페, 동네컴퓨터방 등등..
그냥 사업을 하고 싶다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활용해 가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던거 같다.
그런 생각 및 상상했던 것을 사업계획서 형식이지만 가볍게 한 번 써볼까 한다.
이것도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하고 싶은 가게 목록
– 문방구
– 서점
– 카페 (다방)
– PC방
– 동네 PC 수리점
– 음반가게
– 단관 영화관
– 작은 클럽 or 공연장
– 편집샵 (옷이나 간단한 소품들)
– 레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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