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싶은데 꺼리가 없어서.. 라고 하지만
나름 무게감 있는 포스팅
올해로 10주기이구나…
그 날에도 히데 포스팅을 하겠지만…
요즘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레이 엑스포 공연은 정말 후덜덜..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까 손 흔드는게 전광판처럼 보인다.
음악은 3:18 부터 시작임
22:30 집에 오는길 꼬지 하나에 잠시나마 행복함을 느꼈다
00:33 모니터와 스탠드에 나오는 불빛이 방한 구석에 가득 찬다. 잠이 오질 않는다. 그럼 당연한듯 내 주위엔 우울함이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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