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아니 어제보다 더 미쳐가는 나를 발견하고 잠이 든다.
내일은 또 얼마나 어떻게 미쳐있을지…
내일은 또 얼마나 어떻게 미쳐있을지…
요즘 들이 이런 쓰잘대기 없는 소리가 많이 하고 싶어진다.
누가 들어주든 안들어주든 별로 상관없다.
항상 이래왔으니까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미쳤는지 뭐라고 적는지도 모르겠네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