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일기 안녕이란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 By 디노 - 2007년 09월 01일 0 480 버린 자리에 남겨진건 마음마져 썰렁했던 나에게 몸까지 썰렁하게 만들어버리는구나. 갑자기 시원해진 날씨는 나를 춥게 만드내. 마음만은 따듯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