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말고사다.
하지만 끝난 거 같은 기분..;;
하지만 끝난 거 같은 기분..;;
오늘 두 개의 시험이 있었는데 그 시험에 엄청난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가.
시험 성적과는 무관하게 너무 가벼워졌다.
내일은 없고 목 금 월 각각 하나씩.
그나마 그 과목들도 나름 쉬운 과목들이라
이렇게 블로그 질을 해본다.
이제 여름 방학인데 제대로 계획 짜서 열심히 해보자.
더위야 물러가라~~~
모기는 또 왜 이리 많냐
오늘 지하철 탔는데 문 옆에 모기 4~5마리가 앵앵~~;;
지금 컴퓨터 하는 여기도 모기향을 피웠지만 그 사이를 뚥고 비행 중인 모기를 발견할 수가 있다.
내 피 먹어봤자 썩 깨끗한 피가 아니라 별 맛없을텐데.-_-
쩝
그래도 좋다면야 말리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