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사직 박터지겠네. 못가는게 너무 아쉽다.ㅠ.ㅠ 오전 8시 38분
- 에휴 어렵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오후 3시 20분
- 은행노조 3시반까지 업무한다고? 뭔 개소리냐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이제 배부르고 등따시다고 서민고객들을 무시하더만… 이건 뭐 할말도 없고 어이도 없고 개념도 없고 오후 5시 55분
- 비트겐슈타인 오랜만에 듣는데 좋내 카리스마가 느껴지지않는 몇몇곡들 좋내 그래도 오버액션 맨이 제일 좋다 오후 11시 10분
- 에라이 모르겠다 컴피터 끄자 오후 11시 20분
- 러브미 러브미 세이 댓츄 러브미~~ 오후 11시 47분
이 글은 dyn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