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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도 그렇고 티비프로에서도 depapepe의 곡이 흘러나와서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새 싱글이 나왔더라.
릴리즈 된지는 2월달에 되어서 좀 늦기는 했내.
봄의 즈음에 발매라 그런가
노래 제목고 그렇고 분위기가 따뜻하다.
PV는 뭔가 잠시 잊고 지냈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느낌?
즐거웠던 기억 가슴 아픈 기억이 PV를 보면서 떠올랐다.
그래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지만
3집 앨범이 나온지 1년이 다되어가고 적절히 싱글도 냈고하니
곡 새앨범이 나올듯한데
기대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