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에서 술먹고 친구랑 연산동 집까지 걸어왔다. 대충 한시간 정도 걸린듯…. 난 술만먹으면 무릎이 아파오는 후유증이있다. 지금 무릎이 무지 아프프내.. 그래도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걷는시간은 좋다. 오전 2시 32분
- 이로써 나의 8766일째가 지나갔내….. 늦었지만 마왕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다. 오전 2시 33분
- 오늘 미투데이 초대장이 나온다고 하던데, 안나올려나. 나도 배풀고 싶은데 오후 3시 28분
이 글은 dyno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5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