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잡담

역시 네이버.리퍼러 로그 순위에 드디어 네이버가 1위에 등극했다.
네이버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이 잡히기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아
올블로그를 제쳤다.
네이브 검색을 통해서 들어온 수가 많기도 하지만
올블로그를 통해서 들어오는 수가 현저히 줄어든게 더 큰거 같다.
그리고 이올린을 통해서 들어오는 리퍼러도 요즘은 거의 찾아 볼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가 새로운분들의 댓글수가 요즘은 거의 없다.
이올린의 개편이 큰 몫을 한거 같다.
개인적으로도 지금의 이올린은 맘에 안든다.
물론 클래식 이올린이 살아 있기는하지만 상대적으로 접속자 수가 적은듯하다.
나는 클래식 이올린을 더 많이 접속하지만..
RSS주소 변경
블로그 접속시 rss페이지에 걸리는 시간도 있고 나중에 블로그 주소가 바뀌면 귀찬아지니
RSS주소를 변경했다.
이전 주소는 http://dstory.net/tt/rss 에서 http://feeds.feedburner.com/dyno 로 바꿧다.
그렇다고 이전 주소로 접속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한rss에서 주소를 변경했기때문에 한rss 구독자분들은 따로 추가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도메인주소
도메인을 하나더 구입했다.
830324.com
현재는 이 블로그로 접속되도록 포워딩을 했다.
뭐 나중에는 따로 웹페이지를 하나더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내 생년월일로 된 도메인을 하나 가지고싶었다.
다행이 비어있는상태라 구입
그리고 중2때부터 가지고싶었던 dyno.com을 손에 넣기는 아무래도 무리일듯싶다.
옛날에 홈페이지에선 다른 주소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트 이름을 dyno.com으로 하기도 했었는데…
하긴 요즘 왠만한 도메인은 거의다 사용중이라 도메인 고르는데도 힘들다.
두개의 도메인과 블로그 인터넷이 사라질때까지 가지고있어야지
그냥 없애기엔 너무 애정이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