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욕심이 많아진다.
집 근처 마땅한 서점이 없으니 하굣길에 서면에 잠시 들러 서점을 둘러보는 일이 잦아진다.
집 근처 마땅한 서점이 없으니 하굣길에 서면에 잠시 들러 서점을 둘러보는 일이 잦아진다.
특히나 관심분야인 웹쪽
지금까지 관심만 자기고있었지 자세히는 들여다 보지를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파헤처볼려고한다.
때문에 인터넷하는것도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하는듯하다.
기술적으로든 뭐든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질만큼 도달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테지만..
그러면서 쓸데없는데 시간쓰는 일도 아직까지 고쳐나가기 힘들고
잠시.. 이것만.. 하는 생각이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는데…
테크닉적면을 보완하는것도 힘들지만 역시 센스와 아이디어가 중요한듯싶다.
플레이톡이나 미투데이를 봐도…..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아직은 초기단계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단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물론 이 모든게 밑바탕이될 기술을 습득하는것도 중요하겠고
주위에서 이제 니 나이가 몇인데….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하지만 난 아직 20대중반 앞날이 창창한 청년이다!!;
그리고 난 많은 사람들처럼 악착같이 돈만 벌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고싶고
아직까지 나의 꿈을 버리진 않았다.
현실을 직시해라.. 티비도 안보냐?..
서바이버 게임같은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지만
난 그 게임을 즐기고 싶다.
(이러다가 정말 굶어 죽으면 어쩌지…)
솔직히 난 남들처럼 천년만년 살고싶은 마음이 없다.
적당히 살다가 편한히 갔으면 하는게 내 소원이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큰 욕심일지도
간만에 잡설..
냠냠
게임이나 한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