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너무 조용하게 살아 왔던거 같다.
열심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한건아니지만
열심히 놀지도 못한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놀아야 겠다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한건아니지만
열심히 놀지도 못한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놀아야 겠다는건 아니지만
젊었을때 한번 객기도 부려보고
그냥 미친척 어느 한곳에 빠져보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순진하게 살았어…
그리고 나의 이미지도 바꾸어야지
좀더 까칠하게 좀더 적극적으로
지금은 내가 별로 착하다(바보같고 멍청하고..)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독한 사람이 살아 남는거 같고
나는 너무 물렁물렁해..
좀더 독해질 필요가 있다.
일단 안에만 있기보단 밖으로 밖으로 나가야지..
이거원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맨날 가는 곳만 가다보니
부산안에서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네..
밖으로……. 나가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