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정상적인 생활을 하자
방학한지 1주일째인데 아무하는 일없이
컴터나 끄적거리고 티비 체널만 이리저리 돌리고
이래선 안되
읽을 책도 쌓여있고 이제 공부도 해야되고
새로 릴리즈된 음악도 듣고 포스팅도 해야되고
컴퓨터를 해도 뭔가 남는게 있는 걸 해야되는데
말그대로 폐인생활이내
운동도 좀하고
몇달 안했던 줄넘기를 내일부터 다시 해야지
줄넘기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데
음..
8월에 있을 콘서트에 대비해서 체력을 키워야되 훗.
오늘은 일본:브라질 전 까지만 보고자야지
(그래봤자 4시지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