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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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6
디노
키 마스터

    4월 1일

     

    별것 아닌 일에 실수를 하고 말았다. 잘 못된 것이 없는지 확인 했는데도 놓쳤다. 실수다. 같은 실수를 두번 하지 말아야 한다.

    퇴근 후 그녀의 가게로 갔다. 망원동에 내려서 천천히 걸었다. 어떤 골목에서 젊은 남자가 쓰러져있었고, 먼저 본 여자분들이 신고하고 있었다. 부디 별일 아니었기를.

    그녀의 가게로 가서 마감 때까지 책을 읽었다 <번역가: 황석희> 번역가에게 자주 하는 질문들이 인상 깊었다. 아무리 번역가라도 영화 번역가라도 외화를 볼 때면 자막을 본다는게 인상 깊었다. 그렇다. 같은 업계라도 즐겨야 할 때는 즐겨야 한다.

    마감을 돕고 퇴근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피자 집으로 갔다.

     

    <피자 포르짜>

    넓은 테이블 간격이 안정감을 주었다. 샐러드에 피자도우가 나오는데 이것만 먹어도 맛있었다. 피자는 매콤함이 나중에 밀려오지만 참으로 맛있었다. 특히 닭고기가 참 잘 구워진듯. 가까운 곳에 좋은 음식점이 생겼다.

    일본 가기전 자주 볼려고 하는 나의 마음에 고마움을 표시한 그녀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