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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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43
디노
키 마스터

    3월 30일

    오늘도 그녀의 집에서 간단하게 빵과 샐러드로 아침식사를 하고 퓸즈로 향했다. 오픈 준비를 조금 돕고 다음 달 홍보에 필요한 사진을 찍어주었다. 음식사진은 쉽지 않다. 맛집 인플루언서의 고충과 노력에 존경을 표한다.

    집 정리를 조금 하고 쉬었다.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정말 쉬었다. 가시지 않는 피곤함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바라면서. 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실려 회사로 향하겠다.

    지겹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