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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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6
디노
키 마스터

    3월 11일 : 월요일

    오랜만에 출근. 피곤했던 지난 며칠 덕분에 조금 시각을 했다. 아침에 지난 목금의 일들을 전해 들으며 오늘의 일과를 시작했다. 이번 주도 별반 다르지 않은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 어렵기보다 귀찮은 일들이 더 힘이 들게 한다. 해야하는 일이지만 하고난 후의 뿌듯함은 없는… 그래도 결과물을 기대하며 애써 재미를 찾아 진행해 본다.

    혼자 저녁을 먹으며 북적북적했던 날들을 기억해 본다. 괜히 눈물이 날 것 같아 얼른 밥을 머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정리한다. 그래도 이런 삶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