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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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키 마스터

    3월 5일 : 화요일

    멍청하게 일하는 개발팀 덕분에 오늘도 조금은 짜증이 났다. 그 짜증이 대충 일하게 만든 요인이 된 것은 반성해야 한다. 남들이 개같이 일해도 나는 사람처럼 일하자.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다짐한다.

    퇴근 길에 시장에 들러 아버지 생신 미역국을 위한 양지살과 보쌈 고기를 위한 삼겹살 및 반찬을 만들기 위한 채소와 과일을 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손으로 차린 밥상을 대접할 생각에 조금은 설렌다. 어떤 음식을 해드려야 할지 행복한 고민은 내일까지 이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