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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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18
디노
키 마스터

    2월 21일 : 수요일

     

    매일 타는 지하철이지만 매일 새롭다. 새로운 스트레스가 샘솟는다. 나도 타인의 스트레스에 한 몫하는 셈이지만.

    집에 와서 후딱 밥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쉼을 갖는다.

    온전히 나에게 주어지는 2시간 가량은 행복하지만 참 속절없이 빠르게만 흘러간다. 멈추어라 시간아.

    일상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야 이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집이든 회사에서든 말이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