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된 글: 2024년 2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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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3
디노
키 마스터

    2월 5일

     

    그녀의 축처진 어꺠와 궁핍과 혼란 속의 감정이 예쁘다. 자신이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 타인에게 알린다. 나는 어떤가? 불편함이나 하고 싶은 것을 잘 드러내는 편인가? 확실히 드러내기 보다 은연중에 표시한다.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더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좋든 싫든, 할 수 있는 것이든 못 하는 것이든 명확성을 부여하는 것은 나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일이다. 2월은 그렇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