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된 글: 2024년 1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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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키 마스터

    1월 22일

     

    어제와 다르게 차가운 공기가 집안을 채우고 있지만 그래도 따뜻하다.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곳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남들에게는 별것 아닐 수 있지만 그건 상관없다. 이렇게 언급하는게 비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남들의 삶에 크게 관심이 없다. 내 삶과 일상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과 의지박약으로 미쳐 다 하지 못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읽고 생각한다. 이런 반복된 행위가 무엇을 가져다 줄지 모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나와 마주한다. 이렇게 오늘이 시작되고, 이번주가 시작된다. 선물이 주어졌다. 이 선물이 무엇일지는 포장지를 까봐야 알 수 있다. 흔들거나 들어올린다고 해서 무엇이 들어있는지 명확히 알 수는 없다. 약간의 적극성이 필요하다는 것.

    매일이 피곤하고 짜증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애써 행복을 찾으려 한다. 노력이 필요하고 이 또한 힘들 수 있지만 순간의 좋은 감정은 오늘을 내일을 살아가게 한다. 그렇게 일상이 되고 삶이 된다. 삶은 그 자체로 고통인 것을 생각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님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