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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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8
디노
키 마스터

    1월 17일 : 수요일

     

    욕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끝이 없는 욕망을, 욕망에 언제까지 끌려 다닐 것인가.

     

    퇴근 후 잠실로 갔다. 올 해 첫 공연을 보기 위해.

     

    <고든램지 버거>

    그 전에 핫이슈였던 고든 램지 버거를 먹었다.

    버거 2개, 프라이, 제로콜라 2잔. 가격은…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한 수준. 하지만 이 가격에 다시는 사먹지는 않을 것 같다.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내부 인테리어나 직원 서비스는 호텔급이고, 각 재료의 맛은 사실 나쁘지는 않다.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 신세계로부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랩소디 인 블루>

    랩소디인블루와 라흐마니노프 곡 때문에 관람했다. 좋아하는 곡이라 라이브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으니 더 감동적이고 이상하게 울컥하기도 했다. 어떤 음악이든 음반이 라이브를 압도하지 않지만 클래식 특히 오케스트라는 더 큰 감동이다.

    멋진 공간, 멋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