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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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3
디노
키 마스터

    1월 13일 : 토요일

     

    느즈막히 그래봤자 8시 일어나 <모나크 : 레거시 오프 몬스터즈>를 보았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시즌 1에는 결정적인 한방이 나오지 않을 것 같지만, 이야기 전개가 나쁘지 않아 보게 된다. G-데이가 이미 지나가버려 파괴적인 정면은 없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시즌2는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최소 2년은 걸릴 것 같은데… 괜히 봤나 싶기도 하고.

     

    오후에 그녀의 작업실로 갔다.  여의도 IFC몰에 갔다가 우동이 땡겨서 이요이요에 방문. 납작우동, 니꾸우동, 그녀는 기본 가케 우동을 먹었다. 역시 맛있는 우동 집. 니꾸우동은 다소 느끼하기도 했다. 다음번에는 이집 최고의 우동 붓카케를 먹어야지.

    식사 후에는 공덕 로스터리에서 커피 한잔. 아인슈페너를 먹었는데 그닥… 역시 이어커피가 이 동네에서는 최고인듯.

    집으로 와서 조금 쉬었다가 자기 전에 나디아를 볼 것이다.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보는데 대사도 별로고 성우 톤도 별로고, 스토리가 단단하지 못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