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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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2
디노
키 마스터

    1월 12일 : 금요일

     

    결국 큰소리가 났다. ㅋㅋ 재미난다. 이 회사. 능력없고 열심히도 하지 않는 개(犬)발자와의 싸움. 결국 승리는 그들이 하겠지만 이런 병신같은 상황이 왜 재미있지? 나도 스트레스 받는 지점도 있는데? 출근하면 남욕하는 재미로 사는 다른 자아가 된다.

     

    퇴근 후 그녀의 작업실로 갔다. 지갑을 집에 두고 와서 연희동으로 가야할 경로가 변경되었다. 오히려 좋아~ 나의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다행이 버스 한 번에 고고~

    <h3>뉴스뮤지엄 <세르주 블로크展 KISS></h3>
    뉴스뮤지엄에서 전시 <세르주 블로크展 KISS>를 보았다. 단순한 스케치의 그림들이 기분 좋게 만들었지만 애니메이션은 뼈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악몽같은 전쟁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 귀여운 캐릭터 속에 우리 삶이 담겨있기에 무겁게 다가왔다. 그렇기에 좋은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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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4>철판 요리집 <연희동 사월></h4>
    저녁 식사는 오래전에 갔던 철판요리집 <연희동 사월>에 갔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철판 요리가 딱이지!
    배가 고파서 많은 메뉴를 시켰다, 철판 빨간 두부, 돼지 눈꽃살 구이, 철판에 구운 주먹밥, 어묵과 무가 함께한 조림?(이름이 생각 안남) . 그리고 생맥주~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이 별로 없다. 두 번째이지만 너무 좋은 가게다. 혼자 오신 분도 계셨는데 그만큼 부담없이 와서 술 한잔에 안주 하나 시켜서 먹고 갈만한 곳이다. 떡볶이가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에는 너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