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을 기록합니다. › 2023년 9월 › '2023년 9월'에 답변달기
2023년 9월 3일 : 일요일
며칠전에 배송온 책상 조립과 정리하느라 반나절이 다 지나갔다. 책상에 너무 화이트라 막상 보니 때 탈까봐 걱정. 원목재질 책상으로 할 껄 그랬나?
예쁜 테이블 보를 찾아봐야겠어.
어제 많이 돌아다닌 탓에 오늘은 집앞 시장까지 행동반경을 설정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달리기는 언제 하지?
이제 2달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월요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