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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일
오늘도 끔찍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요즘 무서운 일이 잦다 보니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고 주변을 감시해야 하는 시대다.
사람에게 신뢰가 점점 사라지고 무서워진다. 항상 사주경계를 하며 살아야 하나.
내일 펜타포트 락페를 가야하는데 괜히 두렵다. 날씨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별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