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을 기록합니다. › 2023년 6월 › '2023년 6월'에 답변달기
2023년 6월 23일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아직까지 결론은 안 났지만 패배할 것 같은 느낌이 스믈스믈올라온다.
새로운 고민, 태업할 것인가? 적당히 뭉게면서 살것인가?
굶더라도 병신은 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