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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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5월 25일

     

    이틀 연속 퇴근 후 강연. 아 풍요롭다.

    오늘은 좋아하는 작가인 태재와 김혼비님의 강연이다.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자신들의 이야기, 좋든, 치부를 드러내든, 를 유쾌하게 풀어주시면서 다양한 글쓰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왜 글을 쓰는지, 어떻게 써야 할 것인지, 무엇을 쓸 것인지를…

    여전히 잘 쓰고 싶고  다른 이들이 읽어줬으면 하지만 그런 욕심은 부리지 않겠다.
    다만, 누군가가 보는 글이라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는 첫번째 다짐을 했다.

     

    집에와서 오랜만에 근처 치킨집에서 포장을 해서 먹었다. 집에 와서 상자를 여는데 충격이었다. 이전과는 작은 크기의 치킨들이 나를 맞이했다.
    이 정도면 닭이 아니라 좀 큰 병아리 수준인 것 같은데…

    요즘 치킨값 치고 저렴한 1.1만원이지만 당분간은 사먹지 않을 듯 하다. 조금 더 저렴한 시장 통닭집으로 다시 향해야 할듯. 아니면 두배 이상 주고 더 큰 프렌차이즈로 가던가.

    그래도 오랜만에 치킨이라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 바삭한 튀김을 먹을 땐 마냥 행복하다.

    먹는 행복은 이제 어디서 찾아야 할까? 변함없는 동네 뻥튀기? 제철 과일?

    돈이 없어서 못 먹지는 않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결제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역시 집밥이 최고!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