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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일분도 잠들지 못 하고 꼬박 날밤을 새었다.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들이 소용돌이쳐 도저히 잘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너무 피곤하다. 일찍 잘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지금 시각은 오후 10시 30분.
오늘의 문장 2번째 글이 나를 후벼판다. 이왕이면 일찍 직면하는 것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