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요리 – 봉골레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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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파스타는 누가 사주거나, 소개팅 전용 음식이었다. 맛은 있지만 제가 먼저 찾아먹거나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요리는 해보고 싶은데 뭘 해야 하나 찾아보다가 파스타가 떠올랐고 그 중에 그리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도 않고 간단한 조리법 대비...

싱글몰트 위스크 – 더 싱글톤 터프타운 12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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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도 잘 안 마시면서 위스키를 구매했다. 그 이유는 디자인 때문.. 모베러웍스로 유명한 모빌스그룹과 협엄하여 귀여운 디자인으로 발매되어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위스키와 컵 2개 디자인...

처음 해본 감바스 알 아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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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리를 도전 했다. 쉽게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새우요리인 감바스를 발견. 바로 재료를 사서 해보았다. 요리법은 쉬웠다. 올리브유를 잔뜩 뿌리고 마늘과 함께 익히다가 버섯, 방울토마토, 새우, 빨간고추 등을 넣어서 익히면 끝. 이 요리의 핵심은...

칼국수, 꽁보리비빔밥 @ 남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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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대문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회현역 5번 출구 근처 다른 세계로 통하는듯한 문을 열면 짧은 골목에 비슷한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보인다. 어떤 가게에 앉아 칼국수(+냉면), 보리밥(+칼국사+냉면)을 시킨다. 단돈 6천원 총합 1.2만원에 괜찮은 음식이 나온다. (위생을 생각하면..)   나는 비빔밥을...

자취 10년, 요리에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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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집을 떠나와 산지 11년차를 맞는다. 그 오랜 세월동안 집에서 하는 요리라고는 계란후라이, 햄종류 구워먹기 정도였는데 최근들어 이것 저것 시도해 보기 시작했다. 물론 몇몇은 여자친구의 조력이 있었지만, 오직 내 힘으로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190318, 성수동 바베양장 – 아주 매력적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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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성수동에서 밥을 먹었다. 처음 이곳에서 모이자고 했을 때는 -남들보다는 먹을 거리 맛집에 관심이 덜한 사람- 큰 관심이 없었는데, 입구를 보자 마자. 어라! 이거 장난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