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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0월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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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천천히 가는 것도 나쁘지 않네.

(나포함) 사람들은 왜그리 빨리 갈려고 하는 걸까? 늦지만 않으면 되지 왜 그리 빨리 갈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탓음에도 굳이 걸어서 올라가고, 다음 버스가 곧 이어 오는대도 정류장을...

내가 잘하는게 과연 있을까?

지금의 일은 (현재의 회사 업무와는 관계없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다. 제대로된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고민도 항상하고 있고. 하지만 내가 잘 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139 –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KkvFvmNPF-Y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138 – 내가 불안한 이유

“주체적인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 관심사를 끊임없이 공부하는 일이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끊임없이 좋아하는 걸 공부하고 있으면 불안하지 않아요. 내 실력이 끊임없이...

2019년 2월 19일 : 하루 15분 필사 – 굿 라이프

    'Should'를 'Want to'로 바꾼 것, 그것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바꾸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당위의 브레이크가 지배하는 삶에서 이상의 엔진이 지배하는 삶으로 바뀌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행복한 사람은...

#137 – 거절이 어렵나?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해 명확히 거절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엄청나게 소심한 사람이었다. 나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거절하기 어려웠고, 그로 인해...

#136 – 시작이 두근거렸던 추억

그리 친하지는 않았고 업무 때문에 그녀의 자리에 자주 가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밖에서 이렇게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135 –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지난 1년간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많은 변화가 생긴건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아직까지 예전의 기억과 모습들을 그리워하고, 새로운 변화를...

#134 – 새로운 배움의 시작

새로운 배움의 시작 7월 30일부터 패스트캠퍼스라는 곳을 통해 서비스 기획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현업의 서비스 기획자, UX 디자이너 등 기획과 관련된 여러 강사분들과 함께 단순한 이론뿐만...

#133 – 다시 만남, 꿈에서

오랜만에 꿈을 꾸었고 오랜만에 그 곳에서 그 사람을 만났다. 꿈이다 보니 지금은 표정이나 모습이 생각나지는 않았지만 분명이 그녀였다. 그냥 개꿈일까?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한 나이지만 본심이 드러난...

#132 : 흔적

살다보면 여러 곳을 거처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사람이든 직장이든 학교든 모임이든... 그 곳, 그 사람들을 떠나온 나에게 그 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좋은 기억이라면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노력할...

#131 : 인간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혼자가 아닌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각종 모임 등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는 동물이다. 나는 사회적 동물인가라고 자신에게 묻는다면...

Most Read

200918 – 안양천 산책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린다. 매번 블로그 올릴 거리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에 미뤘는데, 지난 주 일요일 산책삼아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 가을이 되니 이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내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랐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걸 받는 시점은 그리 길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오로지...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수도 별로 없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고, 입을 연다고 해도 전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을 아우르거나 모이게 만드는 능력 또한 제로다. 꼭 그것이 원인은 아니겠지만...

평균 이하의 삶과 일

평균 이하의 삶과 일.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가진것 하나없고, 대단한 커리어도 없는 평균 이하 남자 그리고 그가 쌓아가고 있는 '평균 이하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