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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린다. 매번 블로그 올릴 거리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에 미뤘는데, 지난 주 일요일 산책삼아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 가을이 되니 이날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날씨가 너무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 하늘도 너무 파랗고 마음이 너무 좋았던 날들이지만 왜이리 우울한 것인지..   ...

덕수궁을 혼자 돌고 이날의 모임 목적이었던 돌담길을 걷기로 한다. 날이 좋아 단풍 빛깔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어느 외국인이 혼자 통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중간까지 갔다 온 길인데 이제는 모두 공개가 되어서 덕수궁 주변 길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봄이 되면 한적한 평일에...

[caption id="attachment_31795" align="aligncenter" width="800"] 탐사보도 이야기 @ 트레바리[/caption] 처음으로 트레바리의 이벤트를 신청해서 다녀 왔다. 재심 3부작과 양진호 사건으로 유명한 탐사전문 박상규 기자님의 강의? 발표? 아무튼 이야기를 듣고 왔다. 사실 나랑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사건 때문에 알게되었고 나도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서 고민없이 신청했다. 일단...

꽤나 시간이 흘러 지난 가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게으름은 독이다. 부산 출신의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의 메리트는 사실 너무 많지만, 그중 특색있는 것을 꼽는다면 궁궐에 있다. 그래서 간혹 혼자서든 누군가와 함께든 1년에 궁궐은 한번씩은 가볼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겸사 겸사 근처에 일도 있고 해서 혼자 카메라를 들쳐매고 다녀왔다. 가을의 덕수궁은 참으로...

합천댐이다. 여긴 공사할 떄 그러니까 거의 30년전에 와 본적이 있는데 오래되서 자세하기 기억은 안난다. 그래서 이왕 온김에 오고 싶어서 아침부터 나왔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와서 썩 좋은 경치를 보진 못 했다. 댐 치고는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댐은 댐인가 보다 날이 흐린게 꽤나 분위기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우포늪을 갔다가 합천 터미널 근처 게스트 하우스 위치를 확인하고 해인사로 향했다. 해인사 가는 중 어마어마한 고가도로가 있어서 찍었는데, 의외의 장소에서 이런 거대한 건축물을 보니까 멋있었다. 거대한 건물에 호기심이 가는건 어렸을 적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해인사는 합천읍내에서도 거리가 꽤 된다. 나름 군내에서는 가장 유명한 명승지이다 보니 도로가 넓고...

친구랑 합천에 다녀왔다. 혼자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친구도 합천에 친적이 있었고 나도 친, 외가 모두 합천이라 친숙한 동네라서 바람도 쐴겸해서 다녀왔다. 합천에서의 첫번째 코스는 우포늪. 우포늪은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국내 최대의 내륙 습지로 수 많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완전 천연자원이다. 사진사들의 좋은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인데 몇년만에 가게 되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우포늪의 자연을...

어제(12일) 밤에 술을 한잔하고 졸리비에서 간단하게 버거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었다. 근데 버거 사진은 없네.   암튼 다음날에도 최대한 뽕을 뽑기 위해서 조식을 먹는다. 언제 또 호텔에서 먹어보겠냐는 생각과 언제 어디서든 나름 일찍 일어나는 나에게는 필요한 행위지만 집에서는 거의 안 먹네. 보라카이의 바다를 한 번 봐주고. 그때 당시에는 이런...

보라카이의 밤은 아름다웠다.   어제(11일) 저녁에 먹은 음식. 날개 달린 짐승으로 만든듯한 꼬치였는데 그냥 저냥 먹을만했다. 그래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 과일은 언제나 옳다. 보라카이 과일도 맛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첫 조식 조식 메뉴는 무난했지만 나름 괜찮은 구성이여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사진 처럼 3접시나 담아와서 평소에는 전혀 먹지도 않는 아침을 아주 배부르게...